무더위 날리는 ‘복숭아데이’
농협중앙회와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복숭아를 먹고 더위를 잊자고 만든 복숭아데이인 23일 서울광장에 마련한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복숭아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농협중앙회와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복숭아를 먹고 더위를 잊자고 만든 복숭아데이인 23일 서울광장에 마련한 전시관을 찾은 어린이들이 복숭아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7-24 1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