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연탄… 달동네 푸근

사랑의 연탄… 달동네 푸근

입력 2012-11-09 00:00
수정 2012-11-09 00: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사랑의 연탄… 달동네 푸근
사랑의 연탄… 달동네 푸근 입동 하루 뒤인 8일 대한적십자사와 고려아연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달동네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벌였다. 직원들이 줄지어 저소득층 주민의 집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입동 하루 뒤인 8일 대한적십자사와 고려아연이 서울 노원구 상계동 달동네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벌였다. 직원들이 줄지어 저소득층 주민의 집으로 연탄을 나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11-09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