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수녀 등 4명 유재라봉사상

김혜자 수녀 등 4명 유재라봉사상

입력 2012-10-19 00:00
수정 2012-10-19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유한재단(이사장 정원식)은 제21회 유재라봉사상 수상자로 간호 부문에 한국가톨릭레드리본의 김혜자(68) 수녀, 교육 부문에 강원 영월군 마차초 교사 윤서영(49·여)씨, 복지 부문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김길윤(73·여)씨와 계명대 동산병원 암센터 송미옥(57·여) 팀장 등 4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본사에서 열린다.



2012-10-19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