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기온 뚝…움츠린 발걸음 입력 2012-10-19 00:00 수정 2012-10-19 00:3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10/19/20121019012032 URL 복사 댓글 0 올가을 들어 가장 기온이 낮았던 18일 서울 미근동 미동초등학교 앞에서 여성들이 스카프를 두르고 움츠린 채 길을 걷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2012-10-1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