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녀 ‘오바마·힐러리’ 입력 2011-12-29 00:00 업데이트 2011-12-29 00:2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2/29/20111229029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버락 오바마(왼쪽) 대통령과 힐러리 클린턴(오른쪽) 국무장관이 올해 미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남성과 여성으로 꼽혔다. 미 일간지 USA투데이가 여론조사기관 갤럽과 공동으로 조사해 27일(현지시간) 발표한 결과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2008년 대통령 당선자 시절부터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클린턴 장관은 무려 9년 연속 1위를 지켰다. 이번 조사는 지난 15~18일 성인 남녀 1019명에게 전화 설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2011-12-2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