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텍사스대 ‘자랑스러운 동문’ 선정 입력 2011-12-07 00:00 업데이트 2011-12-07 00:1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12/07/20111207029037 URL 복사 댓글 14 미국 텍사스대 한국동문회(회장 최두환 KT 사장)는 6일 ‘올해의 자랑스러운 동문’ 수상자로 김호용 한국전기연구원장,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박석재 전 한국천문연구원장을 선정했다. 2011-12-07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