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건대 음악영재’ 22일 데뷔 입력 2011-09-21 00:00 업데이트 2011-09-21 00:4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9/21/20110921027037 URL 복사 댓글 14 서울시가 지원하는 음악 장학사업인 ‘건국대 음악영재교육원’ 재학생들이 데뷔 연주회를 갖는다. 건국대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2011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011년 음악교육신문사 콩쿠르 중등부 1위에 입상한 한승진(15·피아노)군을 비롯해 12개 팀이 피아노와 관현악을 연주한다.(02)456-7240. 2011-09-21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