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노재봉 전 총리 초청 시국 토론회 입력 2011-06-20 00:00 업데이트 2011-06-20 00: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1/06/20/20110620029016 URL 복사 댓글 14 21세기분당포럼(이사장 이영해 한양대 교수)은 오는 24일 오후 4시 서울 서대문 4·19혁명기념도서관 강당에서 전국포럼연합과 공동으로 노재봉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시국 진단과 나라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 및 토론회를 갖는다. 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 박재린 전 동아대 부총장이 지정토론자로 참석한다. (031)704-2741. 2011-06-20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