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5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쪽 2.4㎞ 해상에서 장항선적 9.77t급 H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 중이다.
14일 오전 5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쪽 2.4㎞ 해상에서 장항선적 9.77t급 H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선장 김모(46)씨와 선원 등 2명은 바다로 뛰어내렸으며 출동한 해양경찰관에게 구조됐다.
연합뉴스
불이 나자 선장 김모(46)씨와 선원 등 2명은 바다로 뛰어내렸으며 출동한 해양경찰관에게 구조됐다.
선박은 반쯤 탔으며 현재 잔화 정리 중이라고 군산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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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5시께 전북 군산시 옥도면 비안도 남쪽 2.4㎞ 해상에서 장항선적 9.77t급 H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진화 중이다. 불이 나자 선장 김모(46)씨와 선원 등 2명은 바다로 뛰어내렸으며 출동한 해양경찰관에게 구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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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선장 김모(46)씨와 선원 등 2명은 바다로 뛰어내렸으며 출동한 해양경찰관에게 구조됐다.
선박은 반쯤 탔으며 현재 잔화 정리 중이라고 군산해경은 전했다.
해경은 선장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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