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8일 남미국가인 트리니다드토바고에 대해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를 지정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에 대한 범죄도 빈발하고 있어 여행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현지 체류중인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외교부 관계자는 “최근 트리니다드토바고에서 살인 등 강력범죄가 증가하고 있고 외국인에 대한 범죄도 빈발하고 있어 여행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현지 체류중인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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