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청년 일자리 머리 맞댄 文·대기업 총수… 이재용 가석방 뒤 첫 만남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관합동 청년일자리 창출 사업 ‘청년희망온(ON)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재용(왼쪽 두 번째) 삼성전자 부회장 등 대기업 대표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 부회장의 청와대 행사 참석은 국정농단 사건으로 수감됐다가 지난 8월 가석방으로 출소한 이후 처음이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1-12-2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