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청와대 기자실 방역작업
방역 관계자가 11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거리두기가 4단계로 상향돼 폐쇄된 청와대 춘추관 기자실에서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21-07-12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