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여성 종업원들이 치마 길이기 무릎 위에 까지 오는 미니스커트를 입은 지난 4월의 모습을 AP가 공개했다.그러나 온전한 형태의 미니스커트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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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등장한 미니스커트 북한의 여성 종업원들이 치마 길이기 무릎 위에 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은 지난 4월의 모습을 AP가 공개했다. 그러나 완전한 형태의 미니 스커트는 아니다. AP는 요란한 정치선전 구호가 내걸린 대로에서 조금 들어가면 K팝 스타일의 야구 모자를 쓴 10대 소년들과 미니 스커트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아져 세대 격차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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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등장한 미니스커트
북한의 여성 종업원들이 치마 길이기 무릎 위에 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은 지난 4월의 모습을 AP가 공개했다. 그러나 완전한 형태의 미니 스커트는 아니다. AP는 요란한 정치선전 구호가 내걸린 대로에서 조금 들어가면 K팝 스타일의 야구 모자를 쓴 10대 소년들과 미니 스커트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아져 세대 격차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AP 연합뉴스
AP는 요란한 정치선전 구호가 내걸린 대로에서 조금 들어가면 K팝 스타일의 야구 모자를 쓴 10대 소년들과 미니 스커트를 입은 젊은 여성들이 상당히 많아져 세대 격차를 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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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에서 K-팝 스타일 야구 모자를 쓴 소년들이 지난 4월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P통신은 30일 북한에서도 시장경제의 영향력이 커지며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나 손잡고 거리를 활보하는 연인, K-팝 스타일 야구 모자를 쓴 소년 등을 종종 볼 수 있다며 세대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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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평양에서 K-팝 스타일 야구 모자를 쓴 소년들이 지난 4월 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AP통신은 30일 북한에서도 시장경제의 영향력이 커지며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이나 손잡고 거리를 활보하는 연인, K-팝 스타일 야구 모자를 쓴 소년 등을 종종 볼 수 있다며 세대간 격차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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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