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만찬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오전에는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4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한 AF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핵심 광물과 관련해 포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아비 아머드 알리 에티오피아 총리와 만찬 회담에 앞서 악수하고 있다. 오전에는 사미아 술루후 하산 탄자니아 대통령과 오찬 회담을 했다. 윤 대통령은 4일부터 이틀간 개최되는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앞두고 진행한 AFP통신과의 서면 인터뷰에서 “핵심 광물과 관련해 포괄적 협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도전을 공식화했습니다. 전북도는 오래전부터 유치를 준비해 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지난해 ‘세계잼버리’ 부실운영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은 상황이라 유치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있습니다. 전북도의 올림픽 유치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