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국방·외교 이산가족, 다시 이별… “마지막 순간까지” 입력 2014-02-23 00:00 업데이트 2014-02-23 17:2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diplomacy/2014/02/23/20140223500064 URL 복사 댓글 14 3년 4개월만에 다시 열린 제19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마지막 날인 22일 오전 금강산호텔에서 작별상봉을 마친 민재각(96-사진위)씨가 북측 가족과 버스 창 너머로 작별인사를 나누고 있다. 금강산=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