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2020년 4.15 총선 “비례당은 위헌” 헌소 낸 시민단체 입력 2020-03-27 01:02 업데이트 2020-03-27 02:35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NationalAssembly2020/2020/03/27/2020032700403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비례당은 위헌” 헌소 낸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윤순철(왼쪽 두 번째) 사무총장이 2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비례당은 위헌” 헌소 낸 시민단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윤순철(왼쪽 두 번째) 사무총장이 2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윤순철(왼쪽 두 번째) 사무총장이 26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열린 ‘위성정당 더불어시민당·미래한국당에 대한 정당등록 위헌확인 헌법소원 및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2020-03-27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