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진자 발생한 정부서울청사 방역작업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가 국무회의실 앞을 방역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소속 직원이 발열 및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23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그러다 모친이 24일 오전 9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즉시 검체 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확진 판정이 났다. 2020.7.25/뉴스1



정부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소속 직원이 발열 및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23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그러다 모친이 24일 오전 9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즉시 검체 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확진 판정이 났다.


정부서울청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방역작업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자가 개인정보위원회 조사과 사무실 앞을 방역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소속 직원이 발열 및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어 23일부터 자가 격리 중이었다. 그러다 모친이 24일 오전 9시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즉시 검체 검사를 실시했고 오후 확진 판정이 났다. 2020.7.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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