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선관위 “부정선거 있을 수 없다” 투개표 공개 시연
28일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사전투표 및 개표 공개 시연회’에서 선관위 관계자들이 4·15 총선 부정선거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기자 100여명 앞에서 투·개표 과정 등을 시연하고 있다. 선관위 측은 “지난 총선은 국가·지방공무원, 교직원 등 30만여명이 관리에 참여했다”며 “이런 환경에서 선거 부정이 발생하려면 관계된 모든 사람이 조작에 가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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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9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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