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서울포토]고 노회찬의원을 마지막으로 보내는 부인 김지선여사 김명국 기자 입력 2018-07-27 15:43 수정 2018-07-28 06:3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18/07/27/2018072750012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에서 김지선 고인의 부인 김지선여사가 헌화 분향후 돌아서고 있다. 2018.7.27.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에서 김지선 고인의 부인 김지선여사가 헌화 분향후 돌아서고 있다. 2018.7.27. 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2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고 노회찬 정의당 의원의 영결식에서 김지선 고인의 부인 김지선여사가 헌화 분향후 돌아서고 있다.김명국선임기자 dauns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