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44)이 김아중과 한 회사에 몸담게 됐다.
킹엔터테인먼트는 9일 “고소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면서 “다양한 분야 활동과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킹엔터는 김아중의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 박영민 상무가 최근 독립해 설립한 회사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2007년 개봉한 영화 ‘언니가 간다’와 같은 해 방송된 SBS TV 드라마 ‘푸른 물고기’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킹엔터테인먼트는 9일 “고소영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면서 “다양한 분야 활동과 작품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킹엔터는 김아중의 전 소속사 나무엑터스 박영민 상무가 최근 독립해 설립한 회사다.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한 고소영은 2007년 개봉한 영화 ‘언니가 간다’와 같은 해 방송된 SBS TV 드라마 ‘푸른 물고기’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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