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文 특사 의혹에 “악의적 보도 강력대응할 것”

野, 文 특사 의혹에 “악의적 보도 강력대응할 것”

입력 2015-05-27 14:07
업데이트 2015-05-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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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변인 이야기에 보태지 않겠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은혜 대변인은 27일 문재인 대표가 소속됐던 법무법인의 의뢰인 다수가 참여정부 시절 사면됐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사실 확인이나 명확한 근거도 없이 야당 대표를 흠집내기 위한 악의적 보도는 이제 그만돼야 한다. 당 차원에서 강력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언론인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사면은 국민통합 차원에서 진행되는 대통령의 통치행위”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표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변인 이야기에 뭐 보태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문 대표와 같은 당 전해철 의원이 참여정부 출범 직전까지 각각 대표를 맡았던 법무법인 부산과 해마루가 변호를 맡은 범죄자 40여명이 참여정부 시절 특별사면됐다며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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