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상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에서 민심을 청취하는 동시에 총선 지지를 호소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 2일 경기 구리전통시장을 찾은 데 이어 사흘 만의 전통시장 방문이다.
서울 동대문은 갑과 을로 나뉘어져 있는데 3차례 연속 민주당 후보가 당선된 국민의힘에서는 험지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 연휴를 나흘 앞둔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방문해 어묵을 먹고 있다.2024.2.5 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년 2월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4.2.5 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명절 연휴를 나흘 앞둔 5일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물시장·경동시장을 방문해 구매한 상품을 들어보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2024.2.5 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한 상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4.2.5 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아 상인과 인사하고 있다. 2024.2.5 안주영 전문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024년 2월 5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4.2.5 안주영 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