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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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1-03 00:00
수정 2012-11-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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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과장△전파방송관리 정성환△방송진흥기획 김광수△통신정책기획 이태희△개인정보보호윤리 김정렬△인터넷정책 송경희◇팀장△스마트네트워크서비스 전영수△공보 성석함◇국립전파연구원△기술기준과장 이동정◇중앙전파관리소△위성전파감시센터장 조관복◇전입·전출 <팀장급>△개인정보보호위원회(전출) 안근영△전파기반팀장(전입) 김영문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기획관리과장 강재수△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김욱환△한국정책방송원 과장 김도선

■식품의약품안전청 ◇국장급 승진△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광순

■세계닷컴 △뉴미디어본부장 김선교

■현대금융경제신문 △편집국장(부사장 겸임) 김하성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마이경제 △전무이사(편집국장 겸임) 최현숙

2012-11-03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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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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