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부고]

입력 2011-02-02 00:00
업데이트 2011-02-02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양상현(서울신문 독자서비스국 부국장)경현(자영업)창현(〃)명현(〃)씨 모친상 김현철(자영업)씨 장모상 1일 경남 함양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11시 (055)964-2000

●정하오(전 현대엔지니어링 사장)씨 별세 석재(사업)준재(〃)용재(한양대 공대 교수)씨 부친상 김수연(YBM 강사)성미향(사업)이영화(서울여대 미대 교수)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95

●박정훈(금융위원회 공자위사무국 팀장)씨 부친상 3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10시 (02)2258-5951

●조서현(H&T 대표이사)민현(선우 〃)씨 모친상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3410-6917

●윤승옥(스포츠서울 경제사회부 기자)씨 장모상 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4일 오전 (02)2001-1091

●최인(현대자동차 동부지역본부 상무)신(미 극동공병단 엔지니어)진(미8군 컴퓨터 전문가)씨 모친상 송후석(미8군 엔지니어)씨 장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30분 (02)3010-2294
2011-02-02 23면
많이 본 뉴스
공무원 인기 시들해진 까닭은? 
한때 ‘신의 직장’이라는 말까지 나왔던 공무원의 인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올해 9급 공채 경쟁률은 21.8대1로 32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공무원 인기가 하락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낮은 임금
경직된 조직 문화
민원인 횡포
높은 업무 강도
미흡한 성과 보상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