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윤리위 독자불만처리위원에 황진선 前서울신문 논설위원 위촉

신문윤리위 독자불만처리위원에 황진선 前서울신문 논설위원 위촉

입력 2021-02-21 21:02
업데이트 2021-02-22 03:22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이미지 확대
황진선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황진선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
한국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18일 이사회를 열어 황진선 전 서울신문 논설위원을 독자불만처리위원으로 위촉했다. 황 위원은 서울신문 수석부국장, 한국가톨릭언론인협의회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1년이다.



2021-02-22 26면
많이 본 뉴스
종부세 완화, 당신의 생각은?
정치권을 중심으로 종합부동산세 완화와 관련한 논쟁이 뜨겁습니다. 1가구 1주택·실거주자에 대한 종부세를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종부세 완화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완화해야 한다
완화할 필요가 없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