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글박물관은 ‘쓰고, 고쳐 쓰고, 다시 쓰다’ 특별전과 연계해 오는 14일부터 오는 9월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소설을 만드는 사람들’ 강연회를 개최한다. 소설가 서영은, 문학평론가 조재룡, 소설가 김다은, 엄민용 기자가 강연자로 나선다. 참가 신청은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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