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교준·장승택 2인전 ‘캡티브 스페이스’ 3월 3일까지 서울 가회동 갤러리 스케이프. 물성과 색, 빛을 탐구하는 추상화 작업이 담겼다. 베니어 합판으로 레이어를 만든 작품과 폴리에스테르 필림을 이용한 작품 등을 선보인다. (02)747-4675.
●신진 조각가전 ‘나는 미래다’ 3월 24일까지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조소 전공 미술대 졸업 예정자 가운데 추천받은 1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02)3217-6484.
●신진 조각가전 ‘나는 미래다’ 3월 24일까지 서울 평창동 김종영미술관. 조소 전공 미술대 졸업 예정자 가운데 추천받은 16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02)3217-6484.
2011-02-18 2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