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은 시민들이 내부를 관람하고 있다. 제2롯데월드 운영사인 롯데물산은 12일께로 예정된 아쿠아리움(수족관)·시네마(영화관) 재개장에 앞서 사흘간 지역주민과 시민 3만 6000여명을 초청해 무료 관람 행사를 진행한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오래 기다렸어요!” 제2롯데월드 아쿠아리움 12일께 재개장
입력 2015-05-10 16:43
수정 2015-05-10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