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관광객으로 붐비는 백두산 천지 [서울포토] 홍윤기 기자 입력 2024-06-17 22:29 수정 2024-06-18 06: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24/06/17/2024061750022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4.6.11 옌지 홍윤기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지난 11일 백두산(2,744m) 천지가 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2024.6.11 옌지 홍윤기 기자 백두산 정상의 천지가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1일 백두산 북파 지역 천문봉에 한국·중국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백두산 천지는 고산지대의 변덕스러운 날씨로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말이 있을 만큼 1년 365일 중 100여 일 정도만 관측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2018년 9월 20일 북한 동파를 통해 이곳을 함께 방문했다. 옌지 홍윤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