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동주 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 어떻게 생겼을까?

[포토] 윤동주 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초판, 어떻게 생겼을까?

입력 2015-05-20 18:12
업데이트 2015-05-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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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2015 서울국제도서전 광복 70주년 특별기획전’에 전시될 우리말 초판본 및 정기간행물 등 주요 도서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비석 작가의 ‘자유부인’, 국어학자 최현배 선생의 한글연구서 ‘한글의 투쟁’ 등 희귀 초판본 10여 점을 공개했다. 2015.5.20/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2015 서울국제도서전 광복 70주년 특별기획전’에 전시될 우리말 초판본 및 정기간행물 등 주요 도서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비석 작가의 ‘자유부인’, 국어학자 최현배 선생의 한글연구서 ‘한글의 투쟁’ 등 희귀 초판본 10여 점을 공개했다. 2015.5.20/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다음 달 17일 개막하는 ‘2015 서울국제도서전 광복 70주년 특별기획전’에 전시될 우리말 초판본 및 정기간행물 등 주요 도서가 공개되고 있다. 이날 대한출판문화협회는 윤동주 시인의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비석 작가의 ‘자유부인’, 국어학자 최현배 선생의 한글연구서 ‘한글의 투쟁’ 등 희귀 초판본 10여 점을 공개했다. 2015.5.20/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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