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우리는 ‘위험한 관계’ 입력 2012-10-05 00:00 수정 2012-10-05 15:5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2/10/05/20121005800069 URL 복사 댓글 0 배우 장바이즈(왼쪽부터), 장동건, 장쯔이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갈라 프레젠테이션 ‘위험한 관계’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