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0-12-28 00:00
수정 2010-12-28 00: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사랑스러운 아내의 메모

여보! 걱정하지 말고 담배 실컷 피워. 우리 암보험 들어 놨어.

-처자식 일동 -

●낮잠 자다 들켰을 때

직장에서 낮잠자다 들켰을 때 하면 가장 좋은 말.

(머리를 천천히 들면서)“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멘.”

●퀴즈

▲경북·대구 사람들이 혜택을 많이 보는 ‘KTX’는 어떤 준말?

-K : 경북과

-T : 대구의

-X : 엑설런트한 교통수단.

▲기원전 사람들이 쓰던 화폐는?

- BC카드.
2010-12-2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