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죄
경찰관이 세 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판사 앞에 섰다.
“이 아이들은 동물원에서 끔찍한 짓을 저질렀습니다, 판사님.”
그러자 판사가 엄하게 꾸짖었다.
“자기 이름과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 말해 보세요.”
첫 번째 아이가 말했다.
“제 이름은 길동이고요, 코끼리 우리에 땅콩을 던졌어요.”
두 번째 아이도 말했다.
“제 이름은 주동이고, 코끼리 우리에 땅콩을 던졌어요.”
세 번째 아이가 말했다.
“제 이름은 땅콩이에요.”
●도둑 유머
-도둑이 돈 훔칠 때 걷는 걸음은? 털레털레
-도둑이 훔친 돈은? 살금살금
-도둑이 제일 싫어하는 아이스크림은? 누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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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아이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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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아이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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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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