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빈이 패션채널 엘르 엣티비의 ‘무비스틸’과 함께 ‘무비스틸 바이 원빈’을 선보인다. ‘무비스틸’은 배우의 눈을 통해 패션과 영화 간 콜레버레이션(공동작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원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과 패션이 가미된 단편 영상을 선보이게 된다. 엘르 엣티비는 “원빈은 기획, 촬영 및 후반작업에도 참여해 그가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영화적인 영감과 배우의 감각을 작품 속에 살려냈다.”고 전했다. ‘무비스틸 바이 원빈’은 다음 달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원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감각적인 음악과 패션이 가미된 단편 영상을 선보이게 된다. 엘르 엣티비는 “원빈은 기획, 촬영 및 후반작업에도 참여해 그가 지난 10여년간 쌓아온 영화적인 영감과 배우의 감각을 작품 속에 살려냈다.”고 전했다. ‘무비스틸 바이 원빈’은 다음 달 11일 방송될 예정이다.
2010-07-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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