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화제 ‘수염 난 여자’ 콘치타 부르스트 입력 2015-08-10 13:34 업데이트 2015-08-10 13:3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topic-global/2015/08/10/20150810500226 URL 복사 댓글 14 오스트리아 가수이자 유로비전 우승자인 콘치타 부르스트(Conchita Wurst)가 벨기에 안트웨르펜에서 기자회견 중 벨기에 패션 디자이너 Wim Bruynooghe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