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P 연합뉴스

23일 일본 시즈오카현의 고텐바에 있는 히가시 후지 사격장에서 육상자위대가 연례 사격 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고노 다로 일본 방위상이 훈련 참관을 위해 현장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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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훈련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 관람객을 초청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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