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포토] 폭염으로 펄펄 끓는 일본 열도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7-23 18:06 수정 2018-07-23 18: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japan/2018/07/23/20180723500149 URL 복사 댓글 14 폭염으로 펄펄 끓는 일본 열도 일본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에 설치된 온도계가 41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41.1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8.7.23 교도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폭염으로 펄펄 끓는 일본 열도 일본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에 설치된 온도계가 41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41.1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 2018.7.23 교도 연합뉴스 일본 사이타마현 구마가야시에 설치된 온도계가 41도를 표시하고 있다. 이날 이 지역의 최고 기온은 41.1로 종전 기록을 갈아치웠다.교도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