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인근 군사테마파크에서 고글을 착용하고 귀마개를 낀 채 러시아 무기 제조사 칼라시니코프가 개발한 반자동 저격소총 ‘SVCh-308’을 테스트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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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푸틴은 최대 사거리인 600m에 떨어진 표적 다섯 발 중 절반 이상을 맞추며 녹슬지 않은 ‘왕년의’ 사격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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