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 발표 후 가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포토] ‘가족과 기념촬영’ 앤디 김 미 연방상원의원 당선인
입력 2024-11-06 17:41
수정 2024-11-06 17:41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민주) 당선인이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주 체리힐의 더블트리 호텔에서 가진 회견에서 당선 소감 발표 후 가족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