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중남미 [포토] 유미 호건 “아시아계 차별 해소 목소리 높여야” 신성은 기자 입력 2021-04-22 09:26 수정 2021-04-22 09: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USA-amrica/2021/04/22/20210422800002 URL 복사 댓글 0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주 주지사의 부인 유미 호건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아나폴리스에서 워싱턴 특파원들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유미 여사는 아시아계 차별 해소를 위해 한인 동포뿐 아니라 모든 아시아계가 목소리를 높여야 할 때라고 강조하면서 상호 존중과 지지로 하나가 될 필요성을 강조했다.유미 여사는 ‘유미 쿡스’(Yumi Cooks!)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음식 레시피도 나누고 있다. 2021.4.22메릴랜드주 제공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