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로이터 연합뉴스

원 그려진 뉴욕 잔디밭
전 세계 각국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강조하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봉쇄를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있다. 사진은 미국 뉴욕 시민들이 16일(현지시간) 브루클린의 도미노공원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원이 그려진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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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8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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