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파파도풀로스 1심서 14일 구류 판결

[포토] ‘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파파도풀로스 1심서 14일 구류 판결

입력 2018-09-08 15:56
수정 2018-09-08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파파도풀로스 1심서 14일 구류 판결
‘트럼프 대선캠프’ 고문 파파도풀로스 1심서 14일 구류 판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외교정책 고문을 지냈던 조지 파파도풀로스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파파도풀로스는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이날 1심에서 14일 구류 판결을 선고받았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선캠프에서 외교정책 고문을 지냈던 조지 파파도풀로스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 있는 연방지방법원에서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파파도풀로스는 ‘러시아 스캔들’ 수사를 방해한 혐의로 이날 1심에서 14일 구류 판결을 선고받았다.

워싱턴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