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스톤이 당당하게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0)는 7일 자신의 SNS에 “나의 여름 생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론 스톤은 비키니를 입고 군살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6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완벽한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한 샤론 스톤은 ‘원초적 본능’, ‘콜드 크릭’, ‘캣우먼’, ‘카지노’ 등 작품을 통해 전 세계적 사랑을 받는 섹시스타로 자리매김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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