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정치 정인 부부의 딸 사진이 공개됐다.

조정치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기 노릇하기 힘드네. 100일 피곤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은 딸의 백일을 맞아 촬영한 것으로 토끼 헤어밴드를 하고 시큰둥한 표정으로 앉아있는 깜찍한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조정치의 외모를 꼭 닮은 딸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앞서 정인은 딸의 사진을 공개하며 “신생아 조정치”라고 말한 바 있다.
조정치-정인, 결혼 4년만에 부모됐다…“딸 출산”<br>연합뉴스
한편 조정치 정인은 교제 11년 만인 2013년 결혼했으며 2017년 2월 득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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