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쌍둥이 엄마 맞아? ‘꽃꽂이 일상 부러워’ 입력 :2017-06-06 10:58:21 수정 :2017-06-06 11:01:40 한그루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한그루는 최근 자신의 SNS에 “flower. 너무 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 그녀는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꽃바구니 앞에서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과 편한 옷차림에도 미모는 여전했다.한그루는 2015년 11월 9세 연상의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고, 최근 쌍둥이를 출산했다.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