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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하리수(41)의 사랑스러운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13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여보 오늘도 화이팅! 사랑해. 난 여보 뿐이야~!”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금발의 하리수가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남편 미키정에게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손가락 하트로 애정을 표시했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 2007년 남편 미키정과 결혼했다.
사진=하리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