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친자 확인, “부자 관계 확률 99.9%” 말 들어보니..

김현중 친자 확인

김현중의 전 여친 최 씨가 출산한 아들 A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가 나왔다.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측의 검사에 따르면, 김현중과 최 씨의 아들 A 사이에는 부자 관계99.9999%가 성립한다.

서울대학교 법의학교실 한 관계자는 “친자 관계로 인정한 기준보다 높은 수치다. 여러 유전자들이 합당한 소견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 씨는 지난 9월 서울의 한 병원에서 B군을 출산했다. 이어 지난 9일 법원이 지정한 서울대 법의학교실에서 친자 확인 검사를 받은 바 있다.

한편, A씨는 김현중을 상대로 임신, 유산, 폭행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16억원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해 법적 다툼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 과정에서 김현중과 A씨는 친자확인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김현중과 A씨의 16억원 손배소 제5차 변론준비기일은 23일에 열린다.

김현중 친자 확인, 김현중 친자 확인, 김현중 친자 확인, 김현중 친자 확인, 김현중 친자 확인, 김현중 친자 확인

사진 = 서울신문DB (김현중 친자 결과)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