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 효린과 효린 엄마가 화제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코너 ‘The무지개 라이브’에서는 효린이 엄마와 압구정에서 쇼핑 데이트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전현무는 효린 엄마가 등장하자 “스타일리스트 아니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효린은 “우리 엄마가 맞다”고 말했다.

효린 엄마의 실제 나이는 46세, 무려 김광규보다 3살 어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