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해체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전 멤버인 조민아가 운영하는 빵집이 화제다.

7일 쥬얼리 소속사 스타제국은 “걸그룹 쥬얼리가 14년만에 해체한다”고 밝혔다.

이에 원년멤버 조민아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쥬얼리 원년멤버인 조민아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직접 운영중이다. 파티용 케이크 등 가게에서 파는 일부 상품을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조민아 블로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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