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 과거사진이 화제다.

배우 이미연(43)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모태 미녀임을 입증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미연의 과거사진’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이미연의 학창 시절 앳된 모습과 20대였던 이미연의 젊은 시절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미연이 고등학교 시절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미스 롯데’에 당선된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이밖에도 이미연이 젊은 시절 찍었던 화장품 광고 모델 사진, 도서관 출입증 사진 등이 공개됐다.

이미연 과거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미연 과거사진, 말이 필요 없는 모태미인”, “이미연 과거사진, 지금이랑 별로 다르지 않네”, “이미연 과거사진, 관리도 열심히 하나 보다”, “이미연 과거사진..똑같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이미연 과거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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